我是2014年 12月 19日使用 曼托CPG 330CC进行 乳房下线
切口的30多岁的患者。

（院长手术日记里也有我的内容）

为了访问很多医院，没有顾虑是不是专科医院情况下访问了
专科医院，大医院，小医院，私人医院，经常上电视的医院。

因为只有这样才能了解到各个医院特性。

很多人受到网上广告或优惠活动，又受到其他人评哪哪个医
院怎么怎么样的话影响。

总之，觉得自己做的挺好的。

也因为这个医院没有中介带来很多中国顾客
所以觉得更放心

因为有的医院去过后真的难以想象这是韩国还是中国，
又不是大量生产的工厂。

通过网上看多很多有关隆胸手术，
吸收到了很多知识，简直是商谈室长水准 呵呵

（手术后偶尔在整形网页上给他们很多建议，也推荐了这个医院。。不是到有没有帮助 ）

之前也遇到过很多有实力的医生，但之所以没有选择是因为不喜欢他们自满的姿态。

把自己当成神一样。。。是因为有名？

但这儿的院长有种侍奉神的感觉？

我没有宗教。
商谈的时所感受到的是谦虚和做为医生的细致，专业性

商谈时间也较长，在我的状态下会存在什么危险性，或手术的话用什么方法。。。

虽知道我要以双重平面的方法，但没想到它还分1型2型3型等。
我记得我使用的是双重平面第3型手术方法，对吗？

再一个就是很准确的看到了我体形的特点。

我的胸廓宽，所以假体选得是水珠假体中的宽度比较宽的形态，
为了成为 UPF가 +1的乳房曲线，比起艾尔建选择了相对较丰满的曼托假体。

真的是明智的选择，正是我所想要的曲线。
（院长是艾尔建会员~~ ㅠ_ㅠ ，帅气的院长）


手术当天麻醉还没有清醒

当时不知道有什么那么好笑，没聊几句笑的我胸部被撕开的似的。
痛的我呼吸也有点困难。

拜托护士止痛针持续3天，对我来说真的很辛苦。
因为我体质比较爱发青
我是觉得真的很疼。

我体质特别爱发青发肿，全身浮肿的不像话。。。

过几天回访医院的时候，跟我同一天手术的另一位女士告诉我，
她第二天开始自己洗头发了。自己没怎么觉得痛。。。。

什么嘛！那我怎么会这样！为什么就我这样！
我将近1个星期感觉日常生活有些困难。

最容易的就是直立着走路，
躺床，依靠，做什么都觉得很痛。

这让我从新认识到了人在活动的时候有很多肌肉在一起活动，
把好端端的生肉和肌肉的分离后放入假体并且缝合，怎么可能不痛呢。

尤其是独自躺下再起床是在术后2周后。
开始不痛的时间逐渐变长，偶尔感觉不舒服的是在1个月后
过三个月后偶尔忘记做了手术的事情， 呵呵

这里不用穿其他他地方推荐的定型文胸，
只需要穿运动文胸后带上固定带1~2个月，这一点觉得很方便。

三个月的时候问院长可不可以穿一般有钢丝的文胸，
他告诉我在不压迫假体的情况下不会有很大的影响~~！！！我这就买内衣去 ~!!!

哇！！我是75E尺寸（手术前是75Bor 80A）

一直热爱穿的内衣 에블X要拜拜了 ~~ ㅠ_ㅠ/

去另一个品牌店给我的是75F~G罩杯 （才知道日本内衣尺寸大一码）
大尺寸内衣不仅不容易买到而且花钱还多。
现在我知道为啥有人做乳房缩小术了

不知道这样购买内衣是个高兴的事还是伤心的事。
现在乳房变大后腰相对变细了似的。 呵呵

隆胸手术1个月后在其他医院做了腹部吸脂术，
现在对身材更有自信心了 哈哈
我特意选的是乳房下线，形态是乳房假体当然是粗糙面。
由于假体大还粗糙，比起通过腋下塞进去不如顺方向以乳房下线填入。

不仅是大小，每次看到我的乳房的时候感受到院长对乳房模样的用心。
乳房之间的宽度也好，乳头的方向以及切口的位置~还有触感真的没的说呢

第2个月开始触感明显编号，
第4个月的现，我不说无人可知道的状态
乳房下线的切口被乳房曲线挡住，正面是看多到的。

乳头感觉在手术后的1~2个月有些迟钝，只是对痛症敏感，
现在一侧感觉恢复了80%-90%，另一侧50%
一天天在变好中，对我来说时间是良药呢，我才4月不到呢

手术后我的男友比我都更满足呢，
真的该买些饮料去谢谢院长，

这么美好的礼物~
把我这女人变得更有魅力~~
神一般的手艺呢~！！
最近笑的我嘴都贴耳朵上了。

听说之前院长因颈椎受苦，最近看着好像
腰不太好。。。应该是职业病

有一天等假体过十几年了要换或取出，
到那个时候为止一直从事对院长有些困难么
是不是想太远了 ~~但~~呜呜

（必须要等有像院长这样优秀的继承者后退休哦！）
您一定要保重身体哦 ^^

真的很感谢给我做这么漂亮的乳房，
虽没有近距离仔细看过麻醉科长，但也谢谢你麻醉后让我安全苏醒过来，

还有我“大哭大闹”的时候包容我，还告诉我长的说像自己的嫂子的护士
还有我去影像外科的时候一起陪同去的护士
没怎么见过的手术室护士，也很感谢你们哦

在这么好的医院得到这么好的乳房真的很感激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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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19일 멘토CPG 330cc로 밑절수술한 30대 후반환자에요
(원장님 수술일기에도 제 이야기가 있네요)

상담다닐때 큰병원,작은병원,개인병원,티비에 자주나오는 병원,

전문병원 가리지 않고 되도록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래야 각 병원들의 특징이나 성향을 알수 있을거 같아서요

인터넷광고보고 혹해서 가고 이벤트에 혹해서 가고

누가 거기가 어떻다드라 라는 말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특히나 여기는 브로커 써가며 중국인들 몰아오는

그런병원이 아니라서 더 신뢰가 가더군요

어떤병원들은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대량생산 공장도 아니고....

여기저기 다니며 인터넷으로 가슴수술에 대해 공부하고

지식도 상당히 많이 흡수해 거의 상담실장급 수준 ㅋㅋ

(저 수술후 성형관련 사이트에서 상당히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여기 가보란 말도 많이 했는데.. 좀 도움좀 되셧을 라나;;)

다니면서 유명한 실력자분들도 몇분 뵈었지만 그분들을

선택하지 않았던건 너무 자신만만한 자세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마치 정말 본인이 신(의느님)이라고 생각하는듯...유명하니깐?

근데 여기 원장님은 신(하느님)을 모시는 의사?라는 느낌?

저는 무교이지만, 상담시 느낀점은 겸손함과 의사로서의 섬세함

과 전문성이 느껴졌어요. 상담시간도 상당히 길었고 나의 케이스

는 어떤 위험성이 존재하는지 또 수술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이중평면법 수술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제1형 2형 3형등 여러방법이 있는건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저는 이중평면법 제 3형으로 수술한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그리고 제 체형의 특징도 정확히 알아보시더군요

흉곽이 넓어서 보형물도 물방울중에서도 옆으로 넓은

와이드형으로 택했구요 UPF가 +1정도는 되는 가슴라인을 원해서

엘러간보다 상대적으로 볼륨감이 높은 멘토사꺼로 택했어요

현명한 선택이었던듯 딱 내가 원하던 라인이 나왓어요

(원장님은 엘러간 회원이신데 ㅠ_ㅠ 멋진 원장님)


수술첫날은 마취에서 덜 풀려 제정신이 아니었구

뭐가 그리 웃긴지 옆에서 말 몇마디만해도 웃겨 죽는데

웃을때마다 가슴이 짓이겨지는 통증에 숨도 못쉬겠고 아흐흑

간호사분께 징징거려서 무통주사도 3일동안 달고 다녔는데도

전 정말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유달리 붓기와 멍도 심한체질이라 온몸이 팅팅 부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음... 몇일뒤 병원내원할때 비슷한날에 수술한 다른

아가씨는 수술후 이틀지나 혼자 머리도 감았는데 본인은 별로

아프지 않았다고 ... 뭐야! 그럼 난 뭐야!!! 왜 나만!!

저는 거의 일주일이상은 모든게 다 힘들었어요. 제일 쉬운게

똑바로 서서 천천히 걸어다니는거였네요. 눕거나 기대거나

뭘하든 왜이리 미치도록 괴롭던지..

정말 사람이 움직이는데 얼마나 많이 흉근을 사용하는지 세삼

알게 됬고... 그래,멀쩡한 생살과 근육 찟어서 억지로 보형물

집어넣고 꼬맸는데 멀쩡한게 말이 안되는거지 하며 겨우겨우

버텻어요. 제 경우는 혼자 눕고 일어나는게 가능해진게 2주후

제법 안아픈시간이 길어지고 가끔씩 불편함정도만 느껴진다 한게

한달후.... 석달째 되니 수술사실 종종 잊어버리네요 하하;;

여긴 다른곳에서 권하는 보정브라도 없고

그냥 대충 스포츠브라입고 윗밴드만 한두달 착용하면 되서

그런점은 편했구요. 석달째 될때 원장님께 와이어브라 해도 되나

물었더니 보형물을 압박하지 않는한은 크게 영향없을거란 말에

올레~~!!! 속옷쇼핑 ㄱㄱ!!!

헉!! 저 사이즈 75E컵이네요!!! (수술전엔 75B or 80A)

그동안 즐겨입던 에블X의 속옷은 이젠 안녕~~ ㅠ_ㅠ/

에메X 가니 75F~G컵을 주는...ㄷㄷㄷ (일본속옷이 한치수 크게 표기되는지 첨 알았네요)

큰사이즈 속옷 사는거 참 힘들고 돈도 많이 드는군요

하~~ 왜들 축소수술하는지 알것같아...

어쨋든 즐거워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를 어려운 속옷쇼핑을

마치고 요즘은 아주 슴부심 만땅으로 지내네요 하하하;;

가슴이 커지니 상대적으로 허리도 얇아보이고

가슴수술하고 한달되던날 다른병원가서 복부지흡까지 하고와서

요즘 몸매부심 엄청남니다. 하하하 라인쩔어!!

일부러 밑절을 택했구요. 형태가 있는 물방울보형물 당연히

텍스쳐드고 그 크고 거친보형물을 겨드랑이 몇센티로 쑤셔넣는

것보단 방향성 맞게 밑에서 위로 올리는게 가슴에 무리를 덜

주고 또 밑선도 아름답게 잡기 유리할것 같아서 했는데

빙고~!!

가슴크기도 크기지만. 정말 제 가슴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원장님이 얼마나 디테일하게 모양에 신경썻는지가

제대로 느껴져요 . 가슴 가운데 골 넓이나 유두의 방향이나

밑선이 떨어지는 느낌까지... 촉감이나 자연스러움은 뭐

말할것도 없고

2개월차부터 하루하루 눈에 띠게 촉감이 좋아지기 시작하던데

4개월차인 지금은 말안하면 진짜 아무도 모름.

밑선흉터는 가슴라인에 가려서 정면서 보면 잘 보이지도 않고요

유듀감각은 수술후 한두달간은 감각이 무뎌지고 통증에만 예민해

신경이 쓰였는데 지금은 한쪽은 80~90%감각이 돌아왓고

한쪽만 50%정도 돌아온듯해요.. 하루하루 좋아지는게 느껴지니

이것도 시간이 약이겠죠 이제 4개월밖에 안됬으니....

수술후 저보다 제 남친이 더 만족해 하네요

진짜 원장님께 음료수라도 사들고 가 감사인사하고 싶다고

이렇게 멋진 선물을 ~

내 여인을 이리 더 멋지게 만들어주시다니~!!

신의손이야 신의손~!!!

하고 요즘 입이 귀에 걸려 살고 계심.

그나저나 원장님 예전엔 목디스크땜에 고생하시곤

요즘은 허리가 안좋으신지 볼때마다 걱정이...직업병인데;;

언젠가 이 보형물도 십년정도 지남 빼던 바꾸던 해야할텐데

그때까지 박진석원장님 계속하시라고 하면 어려울라나;;

뭐... 벌써 걱정이랴 하겠지만....그래두...히잉~

(원장님같이 훌륭한 후계자 꼭 두신담에 졸업하셔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원장님 ^^

멋진가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얼굴한번 똑바로 본적 없지만 늘 원장님옆에서 오래도록 함께

하셨다는 마취과장님. 저 안전하게 마취되고 깨도록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 찡찡대면서 죽는소리 하면 쿨하게 유쾌하게 받아

쳐 주며 저보고 형님닮아 깜짝 깜짝 놀랜다는 간호사분.

저 윗층 영상의학과 피빼러갈때 링거들고 따라와준 간호사분.

또 다 보진 못했지만 수술방 간호사분들 도 다 감사해요.

참 훌륭한 원장님과 좋은사람들의 콜라보네요.

훌륭한 병원에서 훌륭한 가슴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