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胸下疤痕看不到
2. 手感一等
3. 异物感零




经人介绍进行了面诊，苦恼了三四个月后 术前一天预约的手术，
汇款后手术当天早上做的检查，
隆胸应该有一年了？

去年这个时候正好也是梅雨季节做的手术 呵呵呵呵呵呵呵呵

像我这样前一天突然打电话，第二天要手术的应该没有吧 ！

院长觉得术前的胸部也不错，劝阻可以不做手术，
但整形本就是自我满足？不是么 哈哈


如果还有苦恼的妹子，不要浪费时间，既然要做，就在这里做吧。

便宜没好货。 投资在自己身上的，不如在有实力的院长给你做
不会后悔的
还有就是不到1周恢复，也不见得是好的，手术后就知道了。
在其他医院手术后，当天去夜店还有做家务的朋友，
现在样子很奇怪，计划又要重新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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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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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3日当天


嘶噜噜的开始手术
一睁开眼嗓子有点刺痛
比想象中好，虽然头晕，但没有恶心
之后出院坐车来到了酒店（坐嘉年华好累啊...）

吃五花肉 吃炸鱿鱼
听歌跳舞都觉得不成问题，
凌晨3点开始有些浮肿有些疼痛。
吃完止痛药再次入睡


5月4号
胸部涨涨的
疼得哼哼唧唧的去了医院
-拆开了胸部绷带，初次看到了胸部（为什么不对称ㅜㅜ这是什么ㅜㅜ很担心），
看超声波确认没问题。
无痛注射一次解决。 之后就没有疼痛
给我穿上了运动胸罩。
回来吃了牛肉汤，吃了药，在沙发上睡觉，我属猪
起床后又肿了起来，痛苦不已
吃了南瓜粥吃完药来回走动，之后吃包饭再吃的药
与昨日相比，颈部刺痛现象也有所减少

5月5号
拔止痛泵的的日子（是自己拔的针ㅠㅠ痛）
感觉脸都肿起来了
本想睡在床上，但呼吸困难，最终走向沙发
东挪西挪 去江华岛吃了鳗鱼龙虾。
3天后上厕所
独自洗头
成功在床上睡两个小时
起床后极强的痛苦 在沙发上独自起不来
* 可能是因为药味太重，胃感到酸痛

5月6号
凌晨胃疼 凌晨6点喝了牛奶 之后也吃了止痛药
起来吃了米肠汤，吃了提拉米苏，吃了药
胃疼的买了药店的胃肠药吃的
胸口肿胀达到极点的感觉

5月7号
凌晨6点疼痛中醒来
(昨天只吃了两次药..)
起床后到驾驶证考场散步后去的医院
可能是因为动得太多吧 不痛
医院超声波检查结果完美
打了抗生素。拿了涂抹的药膏

5月8号
躺后成功的独自站坐起来
起床后急急忙忙出门，吃了海带汤，做了美甲，喝了咖啡，买了南瓜汁，吃了芝麻，敷了面膜，一天到晚在外面转悠。
不知道是不是因为这样，局的不痛 状态棒棒的!!!!!!❤
乳晕开始有点疼




5月9号
奇怪的是乳晕周围有些刺痛
但终于可以躺着睡觉了

睁眼吃了咖喱 买咖啡回来洗衣服
疤痕治疗


5月10号
一睁眼就打车出去转转
乳晕总是像刀子抓一样疼。
到处乱跑。
乳晕刺痛 ㅠㅠ 吃药后好多了
*浮肿渐渐消退
5月11号
一整天像洪吉童一样转悠

5月12号
可能是因为昨天玩得开心，感觉消肿到达到极点
起床后吃了饭喝咖啡回家洗衣服，还吵吵闹闹地聊天……
吃晚饭的时候，肚子还是很胀。只有我这样吗（感觉肚子有气的感觉）


肚子里满是气体，浮肿移到肚子的感觉

肿胀就降到了肚子里。


之后完全消肿后，活动也不觉得不舒服
到目前依然很好 ！！！！！！！






1. 밑절흉터 안보임
2. 촉감1등
3. 이물감 제로

소개로 가서 상담받고, 세네달을 고민하다 그 전날 바로 수술예약하고, 입금하고 아침에 가서 검사하고 수술진행한게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작년 이맘때 한창 장마였을때 수술했던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갑자기 전화해서 다음날 수술할래요!하는 사람도 없을꺼에요.

솔직히 원장님은 지금 가슴도 나쁘지 않다고 수술을 말리셨지만, 성형은 자기만족이니까요?

고민하시는분들, 시간 버리지마시고 이왕 하는거 여기서 하세요.

팩트는 싸고 좋은거 없음. 내몸에 투자하는거 실력있는 원장님한테 수술받으세요. 그래야 후회안함.

그리고 회복 1주일만에 한다고 좋은거 아니라는거 수술 해보시면 알꺼에요. 타병원 수술당일 클럽가고 집안일 햇던친구 모양 이상해서 다시하네마네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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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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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당일
스르륵하면서 수술시작
눈뜨자마자 목 따끔거림
생각보다 멀쩡함 어지러움 있으나 메스꺼움 없음
나와서 차타고 호텔이동(카니발 타기 힘들었음..)

삼겹살 먹고, 오징어튀김 먹고,
노래듣고 춤추고 이정도는 껌이다 싶었으나,
새벽 3시 붓기 올라오면서 아픔 시작.
진통제 먹고 다시 잠

5월 4일
가슴이 띵띵부음
아파서 응애응애 거리면서 병원감
-가슴 붕대 푸름, 내 가슴 처음 봄(왜 짝짝이야ㅜㅜ 이거뭐야ㅜㅜ 걱정가득), 초음파 확인 문제없음
무통주사 한번에 해결. 그 후 아프지 않음
스포츠브라 입혀줘서 입고 옴.
설렁탕먹고 약먹고 쇼파에서 잠듬 개꿀띠
일어나니 또 부어서 아픔
호박죽먹고 약먹고 왔다갔다 하다가 보쌈먹고 약먹음
어제에 비해 목 따끔거림도 줄었음

5월 5일
무통 빼는날(혼자서 바늘을 뺌ㅠㅠ 아품)
얼굴까지 부어오르는걸 느낌
침대에서 자려 했으나 숨막혀 결국 쇼파행
이리저리 움직이다 강화도 가서 장어 랍스터 먹고옴.
3일만에 화장실감
혼자서 머리도 감음
침대에서 2시간 잠들기 성공
일어나니 극강의 고통 혼자 쇼파에서 못일어남
*약이 너무 쎄서 그런지 위가 쓰림을 느낌

5월 6일
새벽에 속이 너무 아파서 새벽 6시에 우유한진먹고 아파서 진통제 먹음
일어나서 순대국먹고 티라미슈먹고 약먹음
위아파서 약국 위장약 먹음
최대로 가슴이 부은느낌

5월 7일
새벽 여섯시 고통과 함께 일어남
(어제 약을 두번밖에 안먹음..)
일어나서 면허시험장 가서 나름 산책하고 병원행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안아픔
병원 초음파 검사 완벽했음
항생제 주사맞고 바르는약 받아옴
5월 8일
누워서 혼자일어나기 성공적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갔다가 미역국먹고 네일받고 커피마시고 호박즙사고 짱깨먹고 팩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돌아다녓네
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많이 없고 나름 최고의
컨디션!!!!!!❤
유륜이 아프기 시작

5월9일
이상하게 유륜 주변이 따끔거리기
드디어 누워서 잠을 잘 수 있게 됨

눈떠서 카레먹고 커피사서 들어와서 빨래하고
토닝 치료


5월 10일
눈뜨자마자 택시타고 돌아다님
유륜이 자꾸 칼로 긁는것처럼 아프다.
이리저리 막 돌아다님.유륜이 따끔따끔 ㅠㅠ 약먹으니까 좀 나아짐
*붓기가 점점 많이 빠짐

5월11일
하루종일 홍길동처럼 돌아다님
5월 12일
어제 신나게 돌아다녀서 그런지 붓기가 최고로 빠진 느낌
일어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집와서 빨래하고 카톡 투닥투닥하고..
저녁 밥먹는데 여전히 속이 더부룩함..나만그런가(배에 가스차는 느낌)


배에 가스가 찬게 붓기가 배로 내려온거엿음ㅋㅋㅋㅋㅋㅋ


저 날을 마지막으로 붓기 쭉쭉빠지고 움직이는것도 나름 살만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잇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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