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요..
어렸을때..5~6세쯤?..볼이 찢어졌어요..
그당시 시골이였구...또 병원을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흉터가 지금까지도 많이 남아 있는데...
얼굴,,그러니까 정확한 부위가..
입 옆쪽이구여..볼 중간부분에서 약간 내려온...
아시겠죠? 볼 중간부분인데..아래로 내려와 입과 나란히....
암튼..세로로 2cm정도가 찢어졌었는데..
동네 병원이여서 그랬던지 아님 그 당시만 해두 의술이 덜 발달해서 그런건지..2cm정도를 여덟 바늘정도로 엉성하게 기워서....
정말 만화에서나 나오는 강패처럼 얼굴에 ......
제가 보기엔(워낙 면역이 돼서 그런건지...) 크게 의식을 못할 정도인데...첨보는 사람들은 좀 그런가봐요..
서론이 넘 길었네요..
암튼. 요즘은 레이져로도 흉터 제거술을 받을수 있다던데..
정말 그런건지..아님 다른 방법인지... 비용은 어느정도이며..
수술시간,,치료기간...정말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
흉터.....
궁금녀
197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