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성형외과

고민이에여~~

정수경

1970-01-01

저 같은 경우는 세인외과에 아픈 경험이 좀 많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쌍꺼풀 수술을 3번이나 받았거든요.
첨엔 절개법 근데 1년이 넘도록 붓기가 안 풀리고 어색해서 내원했더니 풀린거라면서 환상봉합법으로 해주셨어요. 근데 한짝이 또 풀려서 또 한번했죠. 지금은 어떠냐구요?
휴~~~ 아침에 일어나면 찝은 곳만 선이 있고 안 찝은 곳은 선이 없어요. 오후되면 찝은선과 연결이 되긴 하는데 쌍꺼풀선이 끝까지 안 지고 넘 짧습니다. 직장생활로 바쁘다 보니 그동안 내원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구정때 가볼려구요. 염치도 없고 면목도 없지만 상태가 이러다 보니 제 자신도 무지 힘들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답변]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 병원에서 수술받으신 분 중에는 아주 극히 드믄 경우이군요.
시간이 되실 때 병원에 예약을 하시고 한번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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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경님의 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세인외과에 아픈 경험이 좀 많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쌍꺼풀 수술을 3번이나 받았거든요.
:첨엔 절개법 근데 1년이 넘도록 붓기가 안 풀리고 어색해서 내원했더니 풀린거라면서 환상봉합법으로 해주셨어요. 근데 한짝이 또 풀려서 또 한번했죠. 지금은 어떠냐구요?
:휴~~~ 아침에 일어나면 찝은 곳만 선이 있고 안 찝은 곳은 선이 없어요. 오후되면 찝은선과 연결이 되긴 하는데 쌍꺼풀선이 끝까지 안 지고 넘 짧습니다. 직장생활로 바쁘다 보니 그동안 내원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구정때 가볼려구요. 염치도 없고 면목도 없지만 상태가 이러다 보니 제 자신도 무지 힘들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