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들어와서 게시판의 글을 쭉~ 읽어 봤는데요. 환상봉합법에 대한 글이 가장 많은것 같아요.
전 그냥 보통폭의 눈에 아주 작게 속쌍커풀이 있는데요. 그것두 아침에 눈이 부으면 없어졌다가 생기고 그러거든요. 중학교때 이후로 거의 6년 넘게 하얗구 좁쌀같은게 눈위쪽 주변에 나면서 희미한(?) 쌍커풀이 생겼는데요. 지금은 없어지구 그 좁쌀(뭐 말하는지 아시져?)로 만들어진 쌍커풀로 인해서 눈이 많이 늘어졌어요. 눈 뜰때 늘어진 눈 크게 뜨느라 두통까지 생겼다니깐요... 힘들어요..-..-;
아침에는 쌍커풀이 생겼다가 저녁때는 눈에 힘두 없어지고 살이 늘어져서 그런지.. 막 없어지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절개법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환상봉합법이라는건 수술 후 풀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절개법과 같은 원리인가요?
자세한건 상담을 통해서 알아봐야겠지만... 궁금해서요. 가능하면 재수술 없게 풀릴 위험이 없는 수술을 하고싶어요.
전 자연스럽구(제 이미지랑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끔).. 또렷하게 되었으면 하거든요. 너무 티나면 자기 얼굴 아닌것 같잖아여. 좀더 이쁘게 되는건 좋지만 수술한 티 많이나서 온 동네사람들 아는것두 싫구..
^^
수술은 당장은 아니고 한 9월쯤에 하고 싶은데.. 상담은 언제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9월정도 수술이면 언제 예약하는것이 좋을까요???
궁금한게 넘 많죠??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
쌍커풀질문입니다
궁금이
197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