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个月1日做的手术，已经4周了
我是去年面诊后调节时间的过程中因害怕保留了手术。

后来,过了1年依然看着T恤或穿着v领的透过的圆润的线条，看起来漂亮,再次决定做手术。

20多岁的时候,跟瘦弱的身体相比,穿75a或70满b对胸部没有不满
但等到30多岁的上胸就凹陷,不想看起来无力,下垂,所以下决心要做的手术。

填入了曼托275cc
外形非常漂亮,手感也感觉到慢慢在变好好起来,最近每天都很开心。

进手术前真的很害怕，差点哭了，但没有办法二次取消,就进了手术室,
？睡一觉起来就结束了
打完抗生素和止痛药? 拿着室长给的粥和水果回家了。

1日~3日为止起床时感觉沉甸甸，有些困难
真的很神奇的是
除了这些没有其他不方便。

从第4天开始和平时一样。

我考虑到万一(害怕)把休假定得很长,休息2周
2周内每天都去了医院
感谢院长,室长,每次都能给我带来温暖。

现在即使身体真的不舒服,去医院看病，都会很事务地对待,
但在朴真奭整形外科是因胸部所困扰的人，似乎觉得神赐院长能力？一样
还有比自己更考虑患者的室长还有护士
真的觉得很温馨。


现在因为有浮肿,所以穿的是75d,6个月后会穿75c。
期待以后更会漂亮的胸。










월 1일에 수술하고 벌써 4주가 지났네요.
저는 작년에 상담을 받고 날짜를 조율하던 중 겁이 나서 수술을 보류했어요.

그러다가 1년이 지나도 가슴이 있으신 분들이 티셔츠나 브이라인 옷을 입었을 때 살짝 보이는 탱글한 라인이 이뻐 보이는걸보고 다시 수술을 결심했어요.

20대때는 마른 몸에 비해 75a나 70b가 꽉차게 맞아서 불만없던 가슴이 30대가되자 윗가슴이 꺼져서 힘이 없어보이고 쳐져보이는게 싫어서 결심한 수술이에요.

멘토 스무스 275cc(밑절) 넣었는데
모양도 너무 이쁘고 촉감도 서서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수술 들어가기전 너무 무서워서 진짜 울뻔했는데 두번취소할수가 없어서 수술실 들어갔는데 엥?
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었고
항생제랑 진통제? 씩씩하게 맞고 실장님이 싸주신 죽이랑 과일 들고 집에 왔어요.

1일~3일까지는 누웠다 일어날때 묵직한게 느껴져서 조금 힘들었으나
그거말곤 불편한게 없어서 신기했네요.

4일차 부터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냈어요.

저는 혹시몰라(무서워서ㅠ)휴가를 길게잡아서 2주 쉬고 2주내내 매일가서
항생제맞았는데 그때마다 따뜻하게 해주신 원장님, 실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은 진짜로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다들 사무적으로 대하곤 하는데
박진석성형외과는 진짜 가슴때문에 맘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신이 능력(?)을 주신것만 같은 원장님, 본인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실장님,
간호사분들이 계신 따뜻한 곳이었어요.

지금은 붓기가 있어서 75d를 입는데6개월뒤엔 75c를 입게될거 라고 하셨어요.
앞으로 더 이뻐질 가슴이 기대됩니다.